Friday, 21 December 2007

52*

***
정확히 52일만이었다.
널 다시 웃는얼굴로 보게된건
관대해졌다
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, 아직 맘좋은 아만다는 아니다.
난 괜찮다 이젠.. 계속 이말만 중얼거린거 같다
웃었다,그리고 웃을거다
사랑했으니깐 많이 아파한거다
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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